호환성 제로인 윈도우 라이브들.
by joony on 11.25, 2009, under IT & Tech
언젠가 부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혹은 라이브 솔류션을 내놓으면서, 설치시 적잖은 호환성 문제도 보여 주었지만, 무었보다 기존 메신저에서 더이상 로그인이 안되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 하였다.
한마디로 라이브 메신저 새로운 버젼을 설치 해야만 로그인이 가능 하다는 에러 메세지를 보았는데, 정말 로그인이 안되었다! 헉!~~
사실 라이브 메신저 자주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필요에 의해서, 들어 가야 할때 버젼은 저만큼 앞으로 갔었어도 문제가 없었는데 이젠…
하지만 새로운 버전의 메신저의 경우, 설치가 잘안되거나, 혹은 설치 하기 무지 힘들다는데 그 이유를 둬야 할것 같다. 비스타를 사용하는 피씨에서 업데이트가 좀 안된 상태 이었을런지는 모르지만, 메신저 하나가 꼴랑 메신저 하나가 머 그리 필요한 요소들이 많은지.
gmail이나 페이스북을 자주 쓰는 입장에서, 메신저 정책은 좀 이상해 보인다. 화려하고 보다 무겁고 메모리 많이 잡아 먹고 하드웨어와 호환도 잘 안되고, 서버리고.. 헐 아주 사용하기 망설여 지는 저질 메신저라 생각 한다. 기능이 많겠지만, 혹은 사용자가 많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가 컴퓨터 새로 깔고 얼마 안되서 사용하는 메신저 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자신들이 추구 하는 라이브 스페이스 혹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몰아가기 위함인지 모르나. 요즘 MS 정책이나 제품군들. SOA 개념으로 허접한 시스템 던져 주고 따라와 하는 꼴이 먹고 살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정말 자주 live 에 로그인 하려고 하면 비밀번호 다시 치고 들어간다던가, 혹은 로그인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걸 보면, 분명 Live 라이브러리에 문제를 제기 하고 싶을 뿐.
정확한 로그가 남지는 않았지만, 시스템도 얼려버리는 라이브 메신저.. 이건 아니지 싶다. 어쩐지 공짜다 싶지만, 이게 무서운게 공짜를 많이 사용 하는 유저가 많아지만, MS 에선 어떤 정책적인 SOA 규격으로 따라 오게 하는 그런 앞날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