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암살설 주장.
by joony on 5.28, 2009, under 뉴스
제가 독일에 있는데… 물론 뭐 해외언론이다보니 명박이에게서 자유롭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뭐 음모다! 타살이다! 이런식으로 보도된 것은 아니지만 자살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분명이 시사했습니다. 뒤에서 누군가 밀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언론은 그렇다치고 경찰은 아예 ‘자살’ 로 결론은 지어놓은 상태에서 이걸
끼워맞추기식으로 말 바꾸기 놀이만 하고있으니… 정말 한심할 노릇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의 증언도 거짓이었고 유서조차도 신뢰성이 없는 상황이라면 의문사로 다시 문제제기를 하고 수사를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증언은 거짓말이었다. 그래서 시간이 이렇게 좀 변경이 됐다. 어쨋든 자살한건 맞다. 이런식이니…
혈흔검사도 안해… 벗겨졌다는 옷과 신발 공개도 안해… 환자복으로 갈아입혔다면 다른 바지나 옷가지들은 세영병원에서 벗겨졌단 얘긴데… 그것도 말 안해… 아니 모든 중요한 증거들은 다 재껴놓고 일관되지 않은 경호원의 진술로 사건 브리핑을 지금 몇번째 하는건지…나원 참……………….
내가 오늘 친구들한테 설명해주다가 창피하기도 하면서 목이 메어서…………..
부검은 안 하더라도… 제발… 혈흔이라도 어디서 찾아와봐. 옷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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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문사꺼 하나만 먼저 올릴게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뉴스 방송분은 지금 제가 찾고 있습니다. 저도 뉴스로 보고 신문으로는 지금 찾아서 봤네요.
그리고 독일은 사망을 표현하는 단어가 자살/타살/자연사 이게 구분되어지는데요.
어떤 신문사들은 자살이라고 표현을 한 반면 어떤 신문사들은 ‘사망했다’ 경찰측에서는 자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건 아직 확실치 않다. 이런식으로 해서 그냥 ‘외부적 요인에 의한’(그것이 직접적인 시해든 간접적인 정신적 압박이든)죽음으로 표현을 하려고 신경쓴 티가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보여요.
저는 뉴스로 보았었고 독일인에게도 그런 내용을 들었습니다.
타살의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고요.
제가 본 뉴스에서는 자살 일 수도 있고 사고사 일 수도 있다고 나왔었는데 뭔가 포인트를 집어주는 느낌이 들었었지요. 그런데 다른 방송에서는 타살의 가능성도 있다고 아예 나왔다고 몇 사람에게 들었어요.
물론 독일인. (요건 제가 추후에 방송을 꼭 찾아낼게요..ㅠ_ㅠ 지금 급히 찾아봤는데 잘 못찾겠네요.)
우선 위에 내용은 제가 보았던 뉴스 내용과 마찬가지로 ‘자살인지 사고사인지 확실치 않다.’ 라고 되어있구요(밑줄 친 부분) 다른 내용들은 노대통령님이 산에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전체적인 내용을 짤막하게 올렸네요. 이건 뉴스는 아니고 신문입니다.
저는 국제적 외교 관계가 있기 때문에 도발적인 내용을 보도하거나 기사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사고사’ 라는
포괄적 의미 안에서 어느정도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