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리에 첫눈이 왔답니다.
by joony on 12.17, 2009, under 일상
이번 루저 발언은 모두 계획적인 기획에서 나온것 같군요.
by joony on 11.12, 2009, under 일상
미수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 결국엔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군요.
이번 여대생들의 대화 편은 지극히 한국 현재 여대생들의 안티 적인 발상의 기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좀더 자극적으로 좀더 선정적으로 보이기 위해 질문 주제들 그 주제들안에서 이뤄진 대화의 내용들은 어찌 보면 토끼 몰이를 생각게 합니다.
제 직업상 방송국 피디님들을 많이 뵙게 되는데 그분들이 프로를 제작 하려 할땐 자신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질문과 답을 추려 냅니다, 답의 내용을 듣고 그쪽 으로 유도 하기 위한 질문들도 많이 하기도 하죠. 문제는 그분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도 있고 또 스폰서 사정에 따른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 지금 우리네 방송 제작 현실은 모든것들이 포커스화 되어 있어서 그 주제를 말할때 한가지 주제로 이르지 않는다면,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는 시청률 때문에, 방송은 지극히 한 사람의 의견으로 이뤄져 가는게 현재 한국 방송의 가장큰 문제라 생각 합니다. 주제가 흐트러 지지 않게 모든 질문과, 대답을 그들의 잣대로 이뤄 나가게 하는게 지금 피디의 몫이고 또 능력입니다. 이런 애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번 미수다 질문 주제등이 너무나 계획적이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질문에 대한 주제를 외국인 여자들이 반론하여 그 반론에 대한 대화가 어떤 정점을 향해 가도록 만들어간 제작진들의 진행 방식에 있어선. 한마디로 사대주의의 적인 사고에서 외국엔 저렇게 하는데 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고로 우리나라 여자들은 머 그래 정도로 비춰질 정도로. 그럼 제작진이 우리 대한민국 여자들의 안티 같다고 생각 하실 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이번 기획은 지극히 계획적이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그래야 화제가 되고, 화두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 기획이 만약 그런 의도였다면, 전 제작진에게 높은 능력을 평가 하고 싶습니다 만! 단 이번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미수다는 폐지까지도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미수다 많은 말과, 부진한 시청률을 만회 하고자, 또 사람들에게 가쉽거리가 되고자 이런 방송을 진행하고 그렇게 만들었다란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 동안 캐서린의 양심 고백, 그리고 자밀라 등의 외국인 모델들의 진출하기 위한 경로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구설수에 시달렸던, 미수다. 본질의 맥락을 타파 하지 못하고 그저, 가쉽거리를 생성하게 해준 이번 제작진의 처사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의도적으로 계획 되었단 가정만 있을 뿐이지만, 그 동안 보아 왔던 한국 방송 제작진들의 사고로선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방송에 꽃이자, 핵심인 출연자 위주의 방송이라면, 그 출연자들을 보호 하기 위해 힘쓰는 제작진의 처사라기 보단 한 사람 매장 시켜서, 자신들 방송 프로에 힘이 되려고 했단 생각 뿐.
이런 생각을 엎기 위한 해명이나, 혹은 반박 자료가 없다면, 이건 미수다 제작진의 의도된 제작입니다.
특히 더 용서 할 수 없는건, loser 란 단어를 자막 처리 까지 하여 강조 한 사실이겠죠. 이건 다분히 선정적인 요소를 가미 하여, 화두에 이르려 한 정점이라 생각 합니다.
용서 할 수 없는 미수다 제작진, 그리고 편집에 있어 감수를 제대로 못한 CP 책임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루저 luser 발언의 책임은 모두 미수다 제작진이 아닐까.
by joony on 11.12, 2009, under 일상
요즘 이모양으로 인터넷에서 많은 애기들이 오고 갑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미수다 제작진. 영상 제작물들이 항상 그렇듯이 여러 사람이 만들어 모여 만든 종합 제작물입니다. 카메라 감독 부터 분장 미술 담당 소도구등 많은 부분에 있어 각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제작하는 제작물 이기 때문에, 제작 현장에선 정말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또 준비 하는 시간 동안은 정신이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 영상물을 조연출 그리고 연출 부에서 편집과 종편 작업을 거쳐서, 여러 사람들이 보고 품평을 한후에 방송에 내보냅니다.
연출 조연출 하시는 분들과, 작가분들은 프리뷰 노트 까지 작성하여, 촬영에 담긴 내용을 검토하고, 최종적인 편집안을 작성하고 그걸 편집합니다.
적어도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5번 정도의 녹화 테입을 보는데, 5번 본 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못했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 토의를 했을 수 있다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프리뷰 노트에서 나온 내용을 가지고 실제 편집을 하는건 연출자 이겠죠, 거기에 자막을 입하고 하는 작업은 요즘엔 거의 non-liner 편집이기 때문에 피디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 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미수다 제작진이 아니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군요.
중요한건 미수다 연출자가 이 모든 중심에 있다는 겁니다. 미수다 보면 편집이 거의 뚝뚝 끊어지는 상황으로 가끔 이뤄 질때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필요 없는 말은 그냥 뚝 끊어 버리는 방식의 편집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번 편집에 있어선 큰 문제를 제기 하고 싶습니다. 편집이란게 시청자들이 잘 모를 정도로 이어 지는 부분에 대한 계산을 해야 함에도 미수다 편집은 항상 그러지 못했고 그런 스타일 이리면 이번 루저 발언도 편집으로 처리 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팩트 혹은 문제가 될만한 요지의 발언을 자르고 다듬어서 심의나 혹은 불의에 대비하기 위한 절차를 적법하게 준하였느냐에 대한 물음에….
또 하나 꼬집자면, 미수다 제작진의 토크 진행 방식에 대한 물음입니다. 외국인들 눈에 어떻게 비춰 질지 모르지만, 이건 너무 가쉽거리 혹은 대한민국 여성들을 일반화 하는 참폐를 격게 하는 큰 문제점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미수다 프로를 프랑스에서도 한국어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좋지 않을듯 합니다. 물질 만능 주의에 쩌든 한국여성들 처럼 보였을 테니 말이죠. 프랑스의 경우 여성이 동등한 위치를 부르짖었음에도 아직 남여 차별이 아주 심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많이 이뤄지고 있어 집안의 경제 주체는 이제 2이 되어 가고 있기에 리소스 관리 면에서 좀더 당당한 지위를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미수다에서 다룬 내용은 거의 외국인들에게 한국 여성들의 깊숙하게 감쳐져 있는 여성 인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번 미수다 주제 그리고 팩트등 많은 부분들에 있어 적어도 지켜 보고 또 많이 감수를 했던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저 발언에 대한 책임을 그리고 편집도 모잘라 CG 처리로 Loser란 단어를 대문짝만하게. 어떻게 보면 우리 미수다 연출자 분의 생각엔 떨어져 가는 미수다 살려 보겠다고, 일부러 만들어낸 자작극 처럼 보입니다. 거기에 이 모양이 희생양처럼 모든이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 형국이라 생각 됩니다.
중요한 팩트는 모든 방송 프로에서 마지막에 모든 책임은 연출자 입니다.
이번 연출을 총괄 진행한 피디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게, 전 옭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