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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어록과, 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 콘서트.
by joony on 6.21, 2009, under 뉴스
오늘 전세계 전무한 전직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전대 미문의 콘서트라 해야 할까요?
어느 누구도 생각 하지 못했고, 또 어느 누구도 상상 할 수 없었던 콘서트를 다음 티비 팟으로 시청 하고 있었습니다. 안치환의 넌 개새끼란 노래와 신해철의 말들.
정말 신해철 의견대로, 그 분을 보낸건 조중동도, 한나라당도 그리고 우리 떡찰도 아닌 우리 같습니다. 신해철은 자기가 그분을 보냈다며 조문도 못했고, 또 담배 한대 못드렸단, 한마디로 전 많은걸 깨닭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말로 인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와서 지켜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는 죄송하다는 말보단, 그분이 그렇게 하고 싶으셨던 600년 역사에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역사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위해 과연 내가 무었을 하기 위해 노력했을 까에 대한, 물음.
삭발한 신해철은 오늘 충격이었지만, 그의 눈물과, 그리고 그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많은걸 생각하게 한 공연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애기들을 했지만, 앞으로의 방송활동도 걱정되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절 감동 시킨건, 유시민 전 장관과, 한명숙 총리등 정치인들이 제일 먼저 오셔서 앞자리가 아닌 중간 쯤에서 같이 오신 분들과 평범하게 공연을 관람 하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보통은 제일 늦게 오셔서 제일 앞에서 관람하던 구린 정치인들의 모습보다 더 절 감동 시키게 하는.
오늘 콘서트를 관람하신 관객분들이 너무 많아서 지연되었단 소식과, 2만명 수용의 성공회대 공연장에 3만명의 관객이 모여 공연이 지연되었다는. 이런 소식만으로도 그분은 저희에게 아직도 큰 정신적 지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