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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완성도

나날이 발전하는 linux 데스크탑 시장 넘볼만도! 윈도우 떨고 있냐?

by joony on 12.13, 2009, under IT & Tech

요즘 리눅스 배포판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요즘 iSCSI 에 여러 배포판 설치 하면서 느낀건데, 예전 보다 많이 발전하여, 왠만한 드라이버 따로 설치 필요 없이 중앙에서 관리하는 패키지에서 드라이버 다 잡아 주니 참 편하고 신기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멀티 미디어, 인터넷 그리고 심지어,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한 많은 어플들이 리눅스로 배포 되고 있어 많이 기대 되고 또 사용하기 많이 편해 졌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프로그램 하나 설치 하려면, rpm 으로 설치 하려면 의존성 문제 때문에 설치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이젠 이런 수고를 모두 yum apt, 등 중앙에 위치한 저장소에서 받아와, 설치 하기때문에, 호환성 의존성 라이브러리 모두 설치 해주니 참 편하게 변하고 그만큼 리눅스로 다가가기 쉽게 느껴 집니다.

페도라 12 설치를 마치고 할게 많아서, 터미널을 많이 두두리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들이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하는게 예전보단 많이 쉬워져서.

하지만, 아직도 한국이란 나라에선, 마이크로 소프트의 넘사벽을 당할 재간이 없어 보이는 리눅스 배포판들, 한마디로 넘사 벽 처럼 보입니다.

은행 사이트 가기 위해, 혹은 물건 하나 구매 하기 위해, 얼만큼 이상의 시간을 소요 하여야 하고, 또 다른 마켓으로 이동할 경우엔 또 그들만의 먼가를 설치 해서, 어렵게 구매 했다 하여도, 물건 배송에 대한 trace 를 위해 먼가를 설치 해야 하는 지금의 환경에선, 정말로 리눅스 설 자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세상을 살지만, 보안이란 이유로 우리에게 많은걸 덤탱이 쒸우고 있는 기존 체제들이 어찌 보면 한심 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다가, 이런 지경 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ssl 스탠다드를 따르지 않는한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 해보이기도 합니다.

프랑스도 정부 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에 linux 를 설치 한다고 하고, eu 연합에선, 이제 ie 통합된 윈도우 보기가 힘들거라는 뉴스들이 들려 오는거 보면, 마소의 지금까지 넘사벽 넘기를 다른 나라들은 조금씩 시행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쁘고 사용하기 편한 시스템인 만큼 그만큼 보안에도 취약했던 윈도우. 이런 윈도우에 대항하는 리눅스 시스템들을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기업 피씨 제조사들도 좀더 노력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ell 에서 우분투 설치 되어 팔던 피씨가 없어 졌뎌군요).

물론 리눅스도 좀더 다른 발전 방향을 가지고 발전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어느 정도 통일된 스펙이 필요해 보이고 유저에게 혼돈 될 만한 요소도 제공 하지 않아야 할듯 하며, 개발자들에게 좀더 편안한 개발 환경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보이지만, 그런 리눅스라면 또 공룡 마소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해 갈것 같기도 하군요.

리눅스 시장이 굳건히 그리고 좀더 안정적인 성장으로 유저들의 선택 폭이 좀더 넓어 졌으면 하는 바램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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