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현정권
이제 6.10 항쟁 22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by joony on 6.07, 2009, under 뉴스
이제 3일 후면 6.10 항쟁 22주년 입니다.
넥타이 부대 시국선언 그리고 많은 체류탄과, 백골단 등 그때 생각 하면, 명동에서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로 체류탄과, 인도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경찰이 진압 들어 오고 생각해 보면 그때 수업 중에도 메케한 체류탄 냄새 때문에 모두 콜록 콜록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도심에서 시위가 일어 났지만, 정말 서울은 체류탄 냄새로 진동 했었던. 전대협 그리고 녹두단 등 많은 학생 운동 단체들 그리고 넥타이 부대의 합세로 인해 우리가 갈구 했었던 민주주의를 얻어 내긴 했지만, 결국 미완의 작품이란 평가도 하지요.
그날이 오면이란 노래를 많이 들었었고, 또 노찻사의 노래를 심심치 않게 따라 부르다 경찰에 연행 되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끌려간 삼청 교육대. 정말 그런 상황에서 우린 자랑스런 6.10 항쟁을 이룩하였습니다. 많이 끌려 갔고 또 끌려가서 살았는지 여부도 모르는 상황, 그리하여 군사 독제를 마치고 지금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체류탄도 없고 또 삼청 교육대도 없지만, 지금 정권도 그에 못지 않은 독제스러움을 보여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땐 이념으로 빨갱이로 몰아갔다고 하면 지금은 돈있는 자와 없는자로 두개층을 가르고 있는 현실, 이데올로기 보다 더 무서운 돈이 세상을 지배하고 돈이 독제를 가행하게 하는 현실이 참 무섭군요.
6.10 항쟁을 상기 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비디오 몇개를 찾아 봤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6.10 항쟁 관련하여, 많은 행사가 준비 되었다가 서울시의 불허로 집회가 원천 봉쇄 될 위기라고 하는군요. 지금 정부 국민을 그렇게 무서워 해서야. 그렇지 않아도 봉쇄된 광장 만 보아도 이 정부가 국민을 정말 무서워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