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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동영상은 5월 23일 자료가 아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고라 펌.
by joony on 6.06, 2009, under 뉴스
일부 분들이 CCTV의 화질 때문에 칸막이의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하시니 다른 자료로 반박하겠습니다.
제 입증자료에 동의하시면 MBC로 제보바랍니다.
저 혼자는 부족합니다.
사진1

5월 12일 자 연합 신문에서 게제된 사진 입니다. 바람구멍이 중요.
연합뉴스에서 2009년 5월 12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는 일반인이 노통 서거 후인 5월 24일에 같은 곳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일반인이 촬영한 5월 24일 현수막 자료.
사진2
위 사진 좌측 아래의 경호동건물 처마를 기준으로 사저 지붕까지 실선으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빨간색 원 안에 바람구멍을 잘 보아 두십시오.

바람 구멍이 동그랗게 뚤려 있는 형태.
사진3
이해를 돕기 위해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5월 이전(3~4월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칸막이 어디에도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3월 4월 사이에 촬영된 이미지에선 바람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4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입니다.
노통이 사저를 나서 맨 처음 풀을 뽑은 위치입니다. 칸막이의 라운드진 부분을 주목해 두십시오.

이사진 주목 해보시면, 바람 구멍이 없습니다. cctv 촬영한 날짜가 다릅니다.
사진5
이 사진은 노통이 처음 풀을 뽑으신 위치를 위쪽에서 표시한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처음 풀 뽑은 장소.
사진6
당연히 아래사진의 빨간 원안에는 사진 1의 구멍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을 통하게 하기 위한 구멍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반대쪽에서 찍은 CCTV화면입니다.

CCTV 동영상 어디에도 칸막이에 바람구멍이 없다는. 하지만, 5월 12~24일 사이에 촬영한 사진엔 바람구멍과, 현수막 이 있는점.
결론!
사진 3에서 처럼 처음 공사를 시작하여 적어도 사진1이 찍힐 때까지는 칸막이에 바람구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강풍이 잦아지자 사저 맨 우측에 있는 바람막이쪽부터 바람구멍을 뚫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사진1의 바람구멍은 분명히 5월 12일에 촬영된 것이니 최대한 양보해도 5월 12일 아침부터는 뚫려 있었다는 예기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공개한 CCTV(사진4)에는 있어야 할 위치에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CCTV영상이 적어도 5월 12일 이전에 촬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 문제를 제기했던 제 글에 어떤 분께서 CCTV의 화질 때문에 구멍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사진들을 보시면 다른 반박은 못하실 것입니다.
이상은 아고라에 올라온 자료 입니다.
법무 경찰 모든 사법 기관에서 이 사건을 묻으려 합니다. 알량한 53초 공개 CCTV 하지만, 의혹이 많은 영상들 그리고 새벽 5시 30분의 영상이 저렇게 밝으란 법도 없는데. 경찰과 사법 기관은 국민을 바보로 안느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지 않은점. 이건 자신들이 세운 시날리오에서 많이 벋어난 그때 상황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경찰의 CCTV영상은 5월 23일 것이 아닙니다!
경찰은 왜 5월 12일 이전의 CCTV를 5월 23일 것이라 했습니까?
아니라면 전문가들과 함께 CCTV를 분석하게 해주십시오!
이런 알량한 자료 하나 보여주면 우리의 불신이 없어 지리라 생각 하셨어요?
그리고 덥어 버리고 무혐의 처리 하셨군요.
할말없게 만드는 현 경찰 수사 문제.
오늘 공개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CCTV 영상 의문.
by joony on 6.05, 2009, under 뉴스
오늘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CCTV 영상을 공개 했더군요.
하지만, 의문은 날짜도 없고, 특히 입고계신 복장과, 영상 자체가 너무 많이 편집 되어 보여진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몇초를 잘라서 그리고 그런 내용을 짜집기 해서 보여준 편집의 미학을 제대로 사용한 흔적 밖엔. 이런 내용의 영상 자체가 우린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서거 당일 점퍼와, 등산화 등산복 차림이라 하였으나 오늘 보여준 CCTV 동영상엔 구두가 보였습니다.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 그리고 양복 차림. 문제는 CCTV 기록시 Time code와, 시간이 안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외신에서 보여준 점퍼를 들고 뛰는 장면을 목격 하였는데.
왜 경찰의 수사 보도 자료만 공개 되면 더 어눌하기만 하고 또 의혹만 더 불러 일으 키는 것이어야 하는건지. 많은 부분이 으심 스럽기만한 이번 편집 짜집기 영상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특히 목격자의 증언과, 경찰측 주장의 엇갈린 이번 CCTV 영상 공개. 그리고 편집의 엉성함. CCTV의 time code 삽입 하지 않은 부분.
보통 아침이면, 색온도가 정상보다는 높기 때문에, 색온도의 영향으로 영상 자체는 약간 푸르슴한 빛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백색 부분이 너무나 하얀점이 시간 의혹이 들기도 합니다. 모르죠 CCTV 기기가 너무 좋아서 매 순간 백색 보정을 자동으로 할지는 모르나, 보통 CCTV엔 백색 보정 기능보다는 현장의 이미지 위주로 기록 하는 것이다 보니, 이런거 많이 무시 하겠죠.
경찰의 검사 발표만 나면, 더 의혹이 붉어 지는 지금

노무현 전대통령님 나가시는 장면.

노무현 전대통령님 나가시는 장면.

보통 새벽 5시 정도의 하늘은 저렇게 새하얀 색보단 약간 파란끼가 도는.

편집을 해서 보여 줘야만 했던 상황은 뭘까? 100% 이거 하시려고.

CCTV 캡쳐에서 이렇게 짧게 짜집기를 해서 보여 줄수 밖에 없었다면, 100% 인건가?